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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업계, 3WAY 전략으로 수익 창출 '분주'
작성자 : 운영자 작성일 :2022-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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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본가, 배달·포장 병행 매출 보완



외식업계에서 최근 홀과 배달, 포장을 모두 아우르는 이른바 ‘3WAY’ 시스템이 자리 잡고 있다. 브랜드 신규 개설부터 도입하는 것은 물론 홀 위주 매장도 배달과 포장 영업을 추가하고 배달 전용 매장은 홀을 갖춰 영업하는 게 대세가 된 모습이다. 

1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사이공본가’와 ‘누구나홀딱반한닭’, ‘마스터아이디’ 등 3WAY 전략을 적용하는 외식 브랜드가 늘고 있다. 소비자 선택지를 넓히면서도 안정적인 수익을 낼 수 있고, 창업 리스크도 최소화할 수 있어서다. 

베트남쌀국수 전문점 사이공본가 강일점은 매장 규모가 적은 점을 감안해 포장과 배달로 보완하고 있다. 배달의 경우 리뷰 이벤트를 실시해 베트남식 꽈배기인 ‘꿔이’나 음료를 증정한다. 매장에서 쌀국수 메뉴를 주문해도 ‘꿔이’가 제공된다. 매장은 비대면 시대에 맞춰 키오스크로 셀프 운영 중이다. 또 베트남 현지인이 직접 조리하고 한국인 매니저가 관리한다. 

사이공본가 관계자는 “매장 규모와 상권의 장점을 극대화하기 위해 3WAY 시스템을 도입했다”며 “일부 매장은 배달과 포장으로 매출을 유도하고 식사 후기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고객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고 말했다. 

출처 : 신아일보(http://www.shinailbo.co.kr)